직접 만든 인형으로 삼삼오오 친구들과 너무 재밌게 놀더라구요.
평소 반에서는 다들 의젓하지만~ 아직 어린이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
특히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인형을 만든 친구들이 많아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