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안정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가을

이름 김정훈 등록일 16.11.04 조회수 97

지금은 가을이다. 그런데 가을같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집에 과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과일이 없는건지 엄마가 안사주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리 집에는 감만 많이있어서

딴 과일들을 엄마가 안사주는것 같다.

다른 과일들을 한번 키워보고 십다.

내가 직접 키운 과일을 먹고십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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