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이 책을 읽고 나서 주인공인 닉은 낱말을 사랑하는 것 같았다. 물론 그레인저 선생님이 그걸 가르치셨지만 닉도 만만치 않았다. 나도 낱말을 더 좋아해야겠자는 생각을 했다. 닉은 낱말을 사랑을 넘어 만들기 까지 했다. 처음에는 프린들이 뭔지 알아냈다. 프린들은 닉이 만들어낸 낱말인 것이다. 닉은 정말 창의적인것 같다.마자막으로 프린들 주세요라는 책은 창리초등학교 서연실에 많으니까 다들 읽어서 프린들의 뜻을 칮아냈으면 좋겠다. 힌트:   책의 앞쪽면의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