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안정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일기> 슬픈날

이름 이채원 등록일 16.04.22 조회수 87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세모<거북>가 죽어있었다.

너무 속상했다. 왜 죽었을까? 네모가 세모의 밥을 뺏어 먹었을까?

아니면 병에 걸렸을까? 너무너무 궁금하고 속상했다.

엄마랑 동생과 함께 아파트 화단에 묻어 주었다.

마음속에서 하늘나라 가서도 잘 살으라고했다.

집에있는 네모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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