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안정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엄마의 감사함

이름 박승환 등록일 16.04.13 조회수 90

제목 엄마의 감사함

오늘 엄마가 손가락이 다쳤다.

그렇지만 엄마는 장도보고 음식을 해주셨다

엄마는 하모니 마트에서 내가 먹고싶은 마시멜론을 잊지않고 사주신 덕분에 맛있는 마시멜론도 먹고 방송도 할수있게 되었다

엄마는 아픝데로 불구하고 라면을 끌여주시고 닭조림도 해주셨다.

엄마는 아픈데도 집안일을 하니깐 멋지다.

앞으로 엄마말씀을 더 잘듣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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