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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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아 | 등록일 | 16.03.29 | 조회수 | 99 |
나는 영어 학원에 갔다. 숙제을 다 하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나랑 같은 영어 반 친구가 승강기를 계속 붙잖아서 계단으로 내려가다 4층 아줌마를가 날 불렀다. 그데 아줌마가 나한테 막 소리를 질렀다. 왜 승강기가 안와 하고 나한테 소리를 질렀다. 나는 마음이 여러서 아줌마에 소리를 든고 울었다.ㅠㅠ그리고 내가 말할틈도 없이 아줌마가 날 아는척을 않해 줬다.그리고 나는 집에 가서 엄마한테 가서 말했다. 그래서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엄마가 영어 선생님 한테 말를 했는데 언제도 계단으로 내려가다 혼난 친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일 영어 학원에서 선생님이 계단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다. 승강기를 타지만 아직도 불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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