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학교에서 음악 시간에 교가를 외울려고 교가를 부르는데 짝꿍은 음이 안 맞을때도 있었다. 또 나는 햇갈릴때도 있었다. 교가 전체를 못 외웠지만 창리초등학교 교가는 뭔가 좋다. 교가를 부를때 외우긴 힘들지만 재밌가 있다. 언제는 2학년때 시청각실에서 창리초등학교 교가를 부를때 잘 몰라서 립싱크를 했다.~^^~ 그래서 부르고 또 불렀다. 그러더니 좀더 잘하게 되었다. 언제는 학교가 지루하지만  학교에가서 기분 좋을때가 더  많다. 그리고 우리반 선생님과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