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는 헝겊 토끼의 눈물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내용은 토끼는 인형이었는데 진짜 토끼가 된다는 이야기다.

이책을 읽고나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바로 내가 주인공 토끼가 되는 생각을 했다.주인공이 되면 참 슬퍼을 것 같다. 왜냐하면 토끼는 어떤아이가 갖고노는데 시간이 지나니 토끼를 안 갖고 놀아서 슬퍼을것 같다. 그리고 또 무슨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이 저번주에 잘 쓴 친구 발표할때 부러워서 최대한 쓰는데 잘 못 쓰겟다는 생각을했다. 그리고 토끼는 맨 마지막에 기뻐서 주인공을 해도 슬퍼도 나중에 기쁠것 같다. 또 꼬마 집에 유모라는 사람이 있는데 유모는 성격이 좋지않아서 그래서 나도 우리가족 한테 친하게 더 대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