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며칠전에 3학년이 되었다. 나는 학교을 왔을때 정말 떨렸다. 나는 오면서 이런 생각도 했다. '선생님은 누굴까?친구들은 누굴까? 나는 몇번일까?'이런생각도 하면서 왔다. 그리고 난 복을 받았다. 선생님도 착하고,이쁘고,친절하셨다.그리고 나랑 친한 나경이하고 선아도 같은 반이 되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난 내일이 되어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정 말 좋은 선생님, 정말 좋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