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성할게 많다.
엄마가 새학년이 되어서 안내장,준비물 잘
챙기라고 했지만 내가스스로 챙긴적이 없다.
그리고 항상 정신차리고 살으라고 했지만
오늘 엄마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형이랑 얘기를 하고 정신을 안차려서 물안경을 잃어버렸다.
엄마가 하상 공부를 최우선이 라고 말해주셨지만 나는 게임생각, TV생각 밖에안했다.
항상 내가 해야하는것을 생각하고 미리 준비해야 지만 나는 이것을 못 지켰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노력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