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존감이,
'너’의 행복을 위해서는 배려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는 협동심이 필요합니다.
나,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1. 가정통신문 있습니다.(신문도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