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존감이,
'너’의 행복을 위해서는 배려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는 협동심이 필요합니다.
나,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2020년 6월 30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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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혜진 | 등록일 | 20.06.30 | 조회수 | 9 |
1. 가정통신문 있습니다. (1) 2. 7/2(목)부터 시정표 변동-클래스팅 확인 3. 단원평가 클리어파일에 넣어서 학교에서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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