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존감이,
'너’의 행복을 위해서는 배려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는 협동심이 필요합니다.
나, 너, 우리가 함께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습니다.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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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혜진 | 등록일 | 20.09.24 | 조회수 | 9 |
1. 가정통신문 2장 2.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3. 다음 등교일은 10/8 (목) 입니다. 4. 다음주 화요일 9/29(화) 바로학교 창체는 나누어준 금연 샌드 박스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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