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매일 키가 조금씩 자라는만큼 생각과 따뜻한 마음도 쑥쑥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실 문을 엽니다.
친구간에는 서로 배려하며 양보하며 여러분 자신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