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국화반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어울리는 3학년이 될 거예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3학년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4명 / 여 3명

친구가 소중한 이유

이름 박신희 등록일 18.11.09 조회수 100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


누구와 나눌 수 있을까요?

가족, 선생님...

그리고 내 친구가 있지요.


친구와 함께 행복한 3학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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