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원 : 박지영, 안태영, 정영진, 한 별
공중에 나비를 매다느라 고생 많았던 모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서 참 자랑스러워요.
결과물이 아주 멋져요. 특히 나비가 거미 줄에 꽁꽁 싸여지는 부분이 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