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즐거운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말을 타는 장소

이름 한별 등록일 16.08.12 조회수 60
   화요일날 말을 타는 장소가 넓어졌다.
근데 넓은 장소에서 어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랑 같이 탔었는데 같이 타고 있던 아저씨는 나보다 잘하시고, 구보도 하셔서 부러웠다.
나도 더욱 노력해서 구보를 하고 있다. 구보는 속보처럼 뛰는 것이긴한데 말과 한 몸이 되어서 가볍게 우아하게 뛰는 거라고 한다.
오늘도 가니까 선생님께 나는 언제쯤 구보를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여쭤봐야겠다.
빨리 할 수 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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