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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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내일 드디어 승마를 한다.

이름 한별 등록일 16.08.03 조회수 44
   오늘은 호텔에서 나와서  외할머니댁에 갔고, 동생이 승마 하는 것을 봤어.
근데 동생이 처음하는 거라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어.  그래서 내가 대신 해주고 싶었어.
    그리고 동생의 승마 수업이 끝나고 기분이 좋았어. 그 이유는 아빠와 엄마께서 승마용 장갑을 사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빨리 승마를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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