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들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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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별 | 등록일 | 16.08.02 | 조회수 | 91 |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재미있는 영화를 추천할 거야.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 호빗과 반지의 제왕, 배트맨 대 슈퍼맨,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 헌츠맨, 아이언맨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헐크 시리즈, 토르 시리즈, 스파이더맨 시리즈, 쥬라기 공원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타이탄의 분노 등 더 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추천 글을 쓰기가 힘들어서 이 정도만 추천을 할게. 어벤져스 시리즈는 여러 사람의 대사 때문에 웃긴 부분도 있고, 그 초능력자들이 멋있고, 대단한 부분이 있어서 추천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매꿔면서 싸우는 팀이다. 엑스맨 시리즈는 어벤져스처럼 초능력자들이 모여서 이룬 팀인데 다른 점이 엑스맨은 초능력의 힘을 자제를 못하는 사람들이 등장해서 초능력자들만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초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근데 그부분서 찰스는 초능력을 함부로 발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에릭은 초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둘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고, 나중에는 힘을 합쳐서 인간이 만든 돌연변이의 힘을 빼앗으려는 로봇이 나타났을 때에는 같이 싸웠다. 근데 새로 나온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정말 재미있어서 강력히 추천한다. 호빗과 반지의 제왕은 마법사, 난쟁이, 요정이 나와서. 오크와 싸우는 영화인데 난쟁이들이 나는 가장 멋있었다. 왜냐하면 참나무 방패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난쟁이가 있는데 싸울 때 멋있고, 그 난쟁이들의 왕 소린이 같은 난쟁이들을 지키는 모습과 소린의 노력과 끈기가 대단하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나는 예고편을 보고 가능성은 낮지만 배트맨이 이길줄 알았다. 근데 영화를 봤더니 그런 내용이랑 상관이 없었다.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은 백설공주에 이야기인데 조금 다르고, 마녀가 등장한다. 마녀는 징그러운 행동을 한다. 헌츠맨은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의 전 이야기이다. 헌츠맨은 여전사와 남자 전사의 사랑이야기가 있다. 다른 영화 추천은 다음번에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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