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나는 그래서 지금은 호텔에 있는데 여기 오는데 2시간이 걸렸어. 그래서 멀미가 심하게 났지.

그리고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었는데 뷔페를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

그리고 저녁을 다 먹은 후에는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 가서 놀았는데 생각보다 수심이 깊어서 발이 다는 곳도 있고, 안 다는 곳도 있었어. 그래도 재미있었어. 

나 지금은 아침을 먹으러 가야해서 안녕 

너희도 글을 많이 올리길 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