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가 왔는데 엄마와 아빠께서 고민하시다가 산 tv가 왔어.
그래서 엄마도 기분이 좋으셨는지 나루토를 보게 해 주셔서 나와 동생은 나루토를 실컷 봤어. ㅋㅋㅋ
정말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전 tv보다 조금 크다고 하셔서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 커지고, 우리 집이 영화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