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요일과 수요일에 한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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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별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69 |
우선 화요일에 한 일들 ( 아래에) 화요일에는 청도에 갔어. 그리고 보리미와 칠곡에 가서 이모할머니를 뵙지. ( 인사 들이 다고 절을 해서 돈을 받았다. 칠곡이모할머니와 보리미 이모할머니께서 주신 돈을 합하면 50000원이 된다.) 그리고 호텔에 와서 tv를 보고 있다가 다시 저녁이 되어서 보리미 이모 할머니 댁에 갔다. 그리고 밖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외식이 아니라 집 앞의 마당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근데 단점이 1가지 있었다. 모기가 있어서 짜증났다. 저녁을 다 먹고 나서는 보리미 이모할머니께 인사를 드린 후에 청도 프로방스에 갔다. 근데 프로방스에서 귀신 열차를 타고, 거울 미로를 해 보았다. 근데 귀신 열차를 탔는데 들어 가자 마자 귀신이 나오고, 해골 사람 묶인 것이 말을 하고, 짐승이 나타나고, 사람 뼈 모형이 있었다. 근데 계속 가도 끝날 것 같은데 끝나지 않아서 더욱 무서웠다. 실제고 사람이 나오는 것은 없었다. 정말 너무 무서웠다. 조금만 더 길었다면 정말 못 견뎠을 것 같다. 나와서 나의 몸을 팔을 보니 직은 땀이 나고 있었다. ( 하지만 재미있어서 추천한다.) 무서운 귀신의 열차를 타고 나서 거울 미로를 체험해 보았다. 거울이 너무 많아서 거울에 비치는 아빠께 가 보았는데 아빠께서는 다른 곳에 계셨다. 그런데 귀신의 열차를 타고 나서 하니 너무 무서웠다. 무서웠던 이유는 나 혼자 남은 것 같아서 무서웠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온천을 즐기고, 잘 시간이 되어서 tv를 보았다. 근데 마침 명탐정 코난이 하고 있어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가 3학년 때가 생각이 났다. 그 이유는 탐정이 멋있어서 3학년 때에는 탐정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도 그 마음이 나아 있어서 3학년 때가 생각이 났다. 역시 tv는 꿀재미이다. 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는 청도에서 사리현동으로 갔다. 근데 도착 예정 시간이 2시간 30분 이후였다. 그런데 휴게소에 들러서 소시지, 호두과자, 땅콩버터오징어 구이, 군밤을 사 먹었다. 근데 나는 이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을 2가지를 뽑자면 땅콩버터 오징어 구이, 군밤이 맛있었다. 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나, 동생3명과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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