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즐거운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다.

이름 한별 등록일 16.07.25 조회수 66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만 거의 학교에서 노는 시간인 체육을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하고 싶다.

체육에서도 피구, 발야구, 축구를 하고 싶다.

이 3가지는 가족과 하면 수준이 안 맞기 때문에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다.

벌써 심심한데 어떻게 방학을 견뎌낼 수 있을까?

어제 공차기, 공잡기를 학교 운동장에서 했는데 갑지기 학교에서 하는 체육이 그리웠다.

 내가 심심하지 않을 수 있는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께서는 답장에 해결방법을 올려주세요.

병주랑 사귄다는 장난은 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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