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내가 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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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별 | 등록일 | 16.07.24 | 조회수 | 74 |
아빠, 엄마, 지원이, 지웅이랑 학교 운동장에 축구공을 가지고 가서 축구를 하다가 공 차는 것과 공을 잡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나중에 피구나 발야구 축구를 할 때에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그런 연습을 했다. 그런데 피구, 축구, 발야구는 가족과 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이런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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