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즐거운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일요일인 오늘 내가 한 일

이름 한별 등록일 16.07.24 조회수 73

 아빠, 엄마, 지원이, 지웅이랑 학교 운동장에 축구공을 가지고 가서 축구를 하다가 공 차는 것과 공을 잡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나중에 피구나 발야구 축구를 할 때에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그런 연습을 했다.

 그런데 피구, 축구, 발야구는 가족과 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이런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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