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민들레반

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냅시다.
즐거운 우리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선생님 : 박신희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금요일, 토요일에 내가 한 일들...

이름 한별 등록일 16.07.24 조회수 56

 우선, 금요일에 한 일부터 말해 볼께.

내 집에 영진이와 태식이를 초대했었어. 근데 나루토를 보고 있는데 태현이가 초인종을 눌러서 그냥 태현이도 같이 나루토를 보기로 했어.

 근데 tv만 보니까 재미가 없어서 밖에 나갔는데 엄태현하고, 정영진이 나랑 병주랑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했어.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그때 병주가 자전거 타고 오고 있었어. 근데 우리가 있는 한화아파트에 안 오고 그냥 가서 조금 아쉬웠어. 그리고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 정말 더운 날에 자전거를 타고 왔다 갔다를 했으니)

 그리고 토요일에 내가 한 일을 말해 줄게.

어제는 그냥 집에서 영화를 봤어. 근데 정말 어이없는 일이 있었는데 동생 말로는 tv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tv가 꺼졌데 근데 다시 켜지지도 않았어. 그래서 엄마께서 tv를 사기로 결정하셨어.

 나도 tv를 바꿔서 좋은데 이 tv에 정이 들어서 안 좋은 점도 있어.

그래도 더 좋은 걸로 바꾸니 그 tv에도 적응을 하면 괜찮을 거야.

 그럼 이것으로 나의 금요일과 토요일의 한 일은 끝!

 

이전글 일요일인 오늘 내가 한 일 (2)
다음글 신나는 여름 방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