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23명의 3학년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며 알콩달콩~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디어 나비로~^^ 오늘은 애지중지 키웠던 나비들에게 자유를 주었어요. 나비야 잘가~
건강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