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친구들 안녕?

밝은 얼굴로 아침 인사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면 하루의 시작이 신난답니다. 

즐겁고 신나는 학교 생활을 위해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 해결하도록 해요.

우리 친구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선생님도 늘 준비할게요.

우리 2학년 3반 친구들,

매일 신나고 보람된 하루를 위하여 화이팅!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스스로 찾아 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 진 선
  • 학생수 : 남 8명 / 여 14명

2-3 공개수업

이름 김진선 등록일 21.10.29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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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서는 지난 주 수요일에 비대면 공개수업을 하였어요.

 2학기 국어 가. 5단원 '간직하고 싶은 노래'에서

'겪은 일을 나타낸 시나 노래의 일부분을 바꾸어 쓰기'를 공부하였어요.

 

공개 수업 전에

경험을 떠 올리며 겪은 일을 나타낸 여러 시를 읽어보고

겪은 일을 시나 노래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혔어요.

 

공개 수업 후에는

자신의 경험을 직접 시로 표현하여 작은 시집을 완성하였어요.

친구들 모두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칭찬을 받았다고 자랑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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