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일, 기쁜일,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는 행복한 '동행 3반' 2기 입니다.
곰돌이 푸 이야기 #3 |
|||||
---|---|---|---|---|---|
이름 | 박채준 | 등록일 | 19.06.18 | 조회수 | 28 |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가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뱉은 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만들어 민망해진 경우가 있지 않나요? 한번 입에서 나온 말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말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
이전글 | 곰돌이 푸 이야기 #4 |
---|---|
다음글 | 곰돌이 푸 이야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