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슬픈일, 기쁜일,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며

성장해가는 행복한 '동행 3반' 2기 입니다.  

아름다운 동행 3반
  • 선생님 : 박채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곰돌이 푸 이야기 #3

이름 박채준 등록일 19.06.18 조회수 28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가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뱉은 말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불쾌한 상황을 만들어 민망해진 경우가 있지 않나요?

한번 입에서 나온 말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말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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