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동행3반 담임 박채준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학기의 마무리가 이제 하루 남았네요.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한학기 동안 많이 부족하고, 서툴었던 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2학기 때는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밝고 예쁘게 커가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고 

2학기 때도 힘차게 커나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

첨부드리는 영상은 1학기 동안 활동했던 사진들을 모아서 간단히 편집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