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창체_NIE_찬반토론_8_“표현의 자유” vs “예의 지켜야”

이름 김태우 등록일 19.10.21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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