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국어_2단원_동화_엉터리 집배원

이름 김태우 등록일 19.09.10 조회수 34
작가가 충북 영동 출신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면서 읽어보세요.
이전글 창체_NIE_신문공부_3_나만의 식물 이야기 들어볼래요? (12)
다음글 국어_1단원_온작품 읽기_2_어른 동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