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1. 가정통신문 배부: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이전 재배치 관련 안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