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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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우 | 등록일 | 19.09.20 | 조회수 | 5 |
<교실 내 안전> 교실은 매우 좁습니다. 좁은 교실에서 23명의 학생이 생활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합니다. 책상에 걸터 앉거나 교실 문으로 장난치는 행동은 경우에 따라 매우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학교 안전사고는 학생 스스로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장난삼아 하다가 발생합니다. 단순히 '재미' 삼아 한 행동이 다른 친구를 다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 사고는 선생님이 자리에 없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곧잘 일어납니다. 학교에서 계단을 내려가거나 미끄러운 복도, 화장실을 지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어느 장소에서든 뛰지 말고 질서를 잘 지켜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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