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이름 김태우 등록일 19.09.19 조회수 15

예전에는 화장실을 학생들이 직접 청소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제는 화장실 청소를 학생들이 직접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 수백 명이 하루에도 몇 번씩 이용하는 화장실을 한 명의 미화원이 온 종일 애써도 깨끗이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화장실을 조금만 더 깨끗이 사용합시다. 

 - 휴지는 휴지통에 잘 버리기

 - 바닥에 물 뿌리지 않기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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