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1. 교과서 수거: 19일 금요일
2. 가정통신문 1부 확인
- 사이버 폭력 관련(단톡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