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2019년 7월 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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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우 | 등록일 | 19.07.03 | 조회수 | 7 |
1. 방과후학교 신청서 제출 2. 영어캠프 신청서 제출 3. 청렴글짓기 제출 4. 자전거 통학 자제(안전장비 착용) 5. 등하교시 차, 낯선사람 조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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