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튼튼
마음 튼튼
나는 미소가득
스스로 어린이
여러 가지 도형을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했어요.
꼭짓점을 우리 몸으로 변을 팔로 두고 도형을 표현했어요.
지금 사진은~ 삼각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