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튼튼
마음 튼튼
나는 미소가득
스스로 어린이
국악 강사님이 오셔서 첫 시간 수업을 했어요.
전통 음악 가락에 맞추어 노래로 자기 소개를 했어요.
노래 부르기가 쑥쓰러웠는지 부끄러워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즐겁게 자기 소개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