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제목: 78층 나무집

출연인물: 앤디,테리,질,질의 펫,약30마리,왕대박 감독,전기뱀콘,원승희(앤디에영화 역할을 뺏었다.),앤리랜드의 다른 앤디들, 수상한 젖소.

내용:테리와 앤디... 그 둘을 역시 이번에도 나무집책을 만든다. 나무집에 살면 정신이 없다. 테리가 실수로 큰 코 비행기의 프로벨러가 앤디의 머리를 짤렸다. 앤디는 갑자기 떨어지자 왕대박감독과 마주보게 된다. 그러자 앤디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하지만...... 감독은 안된다고 하였다 왜나면 앤디는 바로 해설자였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달려오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테.리이다. (두둥) 그런데 이걸 어쩐담..? 테리 엉덩이에 불이 났다! 그래서 바로 물속으로 달려갔지...만? 그 물속에는 식.인.상.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와 ㄷㄷ) 물의 갓구워진 테리의 엉덩이를 덥석 물었다. 그렇지만 식인상어는 전기로 인해 감전이 되어 테리를 벹었다.테리가 왜 그렇게 됬다면 전기뱀콘 때문에 이렇게된 것이다.?  테리는 모든 합성해주는 기계에 전기뱀장어를 넣고 유니콘을 넣었다. 그런데 전기뱀콘이 만들어졌다?! 그렇지만 이게 끝이아니였ㄷ...다? 전기뱀콘의 뽈이 번쩍하고 번개가 나오고 테리의 엉덩이에 번개를 친후 바로 불이 붙었다. 그러자 왕대박 감독은 완전 웃었다. 그러자 왕대박감독은 테리를 영화배우로 만들고 앤디는 빠지라고 하였다. 하지만 앤디는 다시 가지만 따른 해설자가 있었다. 누구나면 원승희이다. 그런데 앤디 단짝 테리는 이렇게말했다.(앤디 너보다 원승희가 더 좋고웃기기도해 ㅋㅋ)라고 하며 앤디는 아주 큰 실망을하였다. 그래서 앤디는 갔다. 앤디는 그래서 낙서방에가서 낙서를 하였다. 그..러..자! 나무집이 온통 낙서로 되었다 그러자 왕대박 감독은 큰 소리로 컷!!! 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앤디는 미안하다했고원승희는 코 웃음을 쳤다. 그러자 앤디는 원승희에게 넌 바나나나 먹어!라고 하였고 그러자 질이 그말은 좀 심하다고 하였다 그러자 질은 앤디가 마음보가 고약하다고 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앤디는 테리가 영화배우로 할리우드로 떠나 혼자 남겨가지고 풀이죽어 있을거라고 했다. 그러자 테리는 할리우드로 같이가서 나의 집사가 되 라고 말하는 순간 집사?! 더 큰 소리로 집사?! 더 더 큰 소리로 집사?! 그리고 나는 네 집사가 되고 싶지 않아!!! 라고하며 왕대박감독은 이제부터 촬영장에 출입금지가 되었다. 그래서 앤디는 쫓겨나고 앤디랜드로 간다. 하지만 경비원앤디가 앤디인 신분증이 있어야 들어갈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앤디는 난너랑 닮았으니 같은 앤디잖아 라고하며 이번엔 경비원 앤디가 문제를내었다 2+2는? 라고 하는 즉시 앤디는 복잡해했다 왜냐? 1부터 10까지 세는것도 어려운데 2+2는 정말 어려워하였다. 그러자 경비원앤디는 나도 사실 잘 몰라 넌 합격이야 라고하며 들어오게 했다.그러자 따른 앤디들이 왁! 모여들어 앤디에게 갔다.그런데 앤디가 앤디에게 테리가 영화배우라고 말하는 즉시, 바로 달려갔다. 사다리를 타는데 앤디가 200명정도 되는거 같다. 그러자 왕대박 감독은 나가라고 했다. 그다음 앤디는 스파이 젖소를 보고 소똥으로 바로 위장을하고 촬영장에가서 스파이젖소가 여러분들의 영화는 훔쳐 젖소들이 나오는 장면으로 만들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감독은 그런 말을 우리가 믿겠어? 라고 하며 테리도 감독님의 말의 끼여들어 젖소는 스파이가 아닌거 같에 젖소가 얼마나 정직하고 믿음직한 동물인데 라고 하고 다시 앤디는 이 젖소는 스파이 젖소야! 그러자 감독은 정신 나갔어?! 영화 촬영해야지라고 하고 앤디는 됐어요! 전 여러분을 분명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스파이 젖소들이 바보같은 영화를 훔쳐가겠죠.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하곤 씩씩거리며 뒤둘았다.

그러자 원승희가 앤디 만약 니말이 맞다면 젖소들이 만드는 영화에서 소똥역할 어때? 소똥 연기 되게 실감나던데? 라고하고 테리가 또 말에 끼여들었다. 맞아 소똥으로 보이는것도 소똥냄새도 제데로 던데 ㅋ 라고 하고 테리와 원승희는 같은 박수를 치면서 하하, 죽이 딱딱 맞네 하고 데글데글 구르며 비웃엇다. 그래서 앤디는 그럼 안녕 난 가 볼게 새로 사권 단짝과 재미있게 지네.. 테리 안녕 영원히..... 라고 말하고 바로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잠시 생각을 한 뒤 감가칩이 생각이나서 감치칩이 있는 곳으로 갔다.그렇지만 거기에는 방어 장치가 있었다 첫 번째는 쥐덫 1000개를 피하면된다. 다음은 100중기의 레이저 광선을 피한다. 그다음은 10t의 추를 피하는 것이다 잘못하다간 깔려죽는다. 마지막은 뭐냐면 늘 화나있는오리와 싸워 이기기다. 그런데 이겨도 최첨단 안전 금고로 인해 잠금장치가 너무 복잡하다 그런데 그것을 열만큼 머리가 좋다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하며 금고를 열려하는데 이미열려있었다.그래서 걱정했지만 감자칩 봉지가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달랑 1개밖에 없고 그건 종이 였다.그러자 앤디는 테리가 범인인줄 알고 즉시 재판을 했다.앤디는 테리가 감자칩을 훔쳤어라고하며 테리는 내가 안훔쳤어 라고하였다. 그런데 그 왕대박 감독은 그걸을 촬영만하고 있었다.그래서 앤디와 테리는 허...헐.ㅋ..크가 됬다. 앤디는 비행접시를 심벌즈처럼 쨍 부딪쳤다. 하지만 테리는 달을 끌어당겨앤디를 향해 뻥찼다. 하지만 이렇게 당하는 앤디가 아니다! 앤디는 쏟아지는 별똥별을 입안에 머금었다가 테리를 향해 후두두 내밷었다. 그러자 테리는 앤디의 목을 꽉악~ 조르더니 태양얼굴에 앤디얼굴을 같다냈다. 앤디는 풀려나왔고 테리의 목덜미를 잡아 얼굴을 태양에 내리꽂잤다. 그런데 테리의 머리에 불이났다. (원래는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는데 어떻게 불이난거지..?) 그러자 테리는 화나서 토성의 고리를 여러개 빼 들더니, 원반던지기 하듯이 앤디에게 날렸다. 그래서 앤디에 몸은 12조각으로 나누어졌고 앤디는 테리를 블랙홀로 밀어냈다. 그러자 테리는 말이 없다. 그래서 앤디는 다시 테리를 꺼냈지만 테리는 스파게티면 처럼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질이와서 내가 가져갔어,하지만 훔지찬않았어 잠깐 빌린거 뿐이야. 라고 한뒤앤디는 이때까지 한 일을 다 미안해 했다. 그러자 테리는 신경쓰지말라듯이 우리 전부 다 잊고 다시 딴짝친구되자 라고 한 후 앤디와 테리가 함께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기뻐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컷!!!!이란 소리가 들렸는데 그건 바로 왕대박 감독이였다. 그걸 다 찍어 놓았다..,,그리고 왕대박 감독은 원승희를 빼고 앤디를 넣었다. 그 이후 영화준비가 드디어 끝났다. 영화 이름은 젖소 집 영화다 테리, 앤디,질, 질의 펫이 영화를 만들고 감상을하고 있는데 이때 까지의 상황이 젖소를 바꿈을 제외해 다 똑같다 무슨 일일까? 바로 앤디가 저번에 스파이 젖소가 그걸 베꼈다. 영화가 끝난 뒤 젖소들과 왕대박 감독이 온다 왕대박감독은 젖소가 먼저 영화를 완성했으니 너네 영화는 망한거야 그리고 이세계는 되게 냉정해라고 한 후 어깨를 으쓱였다. 하지만 앤디는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니 저랑 같이 영화를 만들어요 라고 하니 왕대박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이미 젖소들과 다음 영화를 만들려고 하거든라고 한후 바로 갔다. 그래서 이제 78층 나무집은 끝~ 너무 긴 글이었지만 즐겁게보셔서 감사하고 이 책의 재미있는장면은 우주에서 테리와 앤디가 싸우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싸우는데 되게 재미있었다. 나는 이 책이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도 읽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