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 건강하고 재미있고 활기가 넘치는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장민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2번 최영락 문집 (일기)

이름 최영락 등록일 16.12.07 조회수 9

속초에 간 날

오늘 가족이랑 오전에 속초에 간 날

아버지께서 지난주 토요일에 속초에 간다고 하여서 간 것이다. 속초에 가서 무엇을 하였냐면 일단 민박집을 예약을 하는데 시간이 3시간이 걸려서 예약하는 동안 포켓몬 고를 하였다 그런데 몬스터 볼을 다써가지고 아빠 핸드폰으로 하였다. 민박집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아침밥으로 아빠하고 난 라면을 먹고 엄마하고 동생은 도시락을 먹었다. 그리고 해수욕장에 가서 물놀이를 마치고 점심으로 해물칼국수를 먹었다. 다 소화가 되면 해수욕장에 가서 또 물놀이를 한 다음 샤워를 동생이랑 같이 하고 저녁을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꽃게탕을 먹고 야식으로 치킨을 사먹고 포켓몬 고를 하였다. 그리고 tv보다 1시쯤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으론 어제 먹다 남은 치킨을 먹고 해수욕장에서 놀라고 했는데 여벌옷이 없어서 그냥 집에 갔다 포켓몬 고가 가면서도 되서 포켓몬 고를 하였다 그런데 포켓몬 고는 몬스터볼 구입이 안되서 아빠껄로 하고 싶었는데 아빠도 몬스터 볼을 다 써서 아쉽게도 못하고 집에 갔다.

속초에 가서 참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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