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 건강하고 재미있고 활기가 넘치는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장민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5번 남선미 문집

이름 남선미 등록일 16.12.06 조회수 14

2016 브 로 코미디 “형” 줄거리 와 느낀 점.

 

경기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된 유도선수 고두영 (도경수)을 핑계 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을 나오게 된 사기전과 10범 고두식 (조정석) 가석방에서 나와, 동생 두영 이 의 집 으 로 간 다음, 선반에 라면을 끓여 먹는데.. 사고로 눈이 실명된 두영 이는 방에서 꼼짝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는 동생과 달리 날라리 인 형 두식 이는 두영 이 에게

어머니 낭 골당 을 옮긴다는 거짓말로 두영 이 의 인감도장을 가지고 은행에 가서 두영 이의 통장에 있는 돈을 뺀 뒤 비싼 차를 산다. 어느 날 갑자기 두영 이가 쓰러지게 된 다

쓰러진 동생은 병원으로 가게 되고 두영 이의 코치 수현(박신혜) 는 병원을 들리게 된다.

수현 은 형 두식에게 동생 밥 도 안 먹였냐고 따지다가 계산서를 받게 된다. 카드가 없는

두식은 카드가 있는 수현 을 부러워하며 어디론가 간다. 수현 은 두영 이 가 안쓰러워

먹을거리를 가져와 집이 난장판인 두영 의 집 을 청소 한다.

수현 은 두영 이 에게 밥을 차려준 뒤, 조심스럽게 장애인 올림픽 대회를 출전한다고 말한다.

장애인 이라고 받아드리기 싫은 두영 은 경기를 거절 한 게 된다. 그 다음날 형 두식은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 결과를 듣게 된 형식은 ‘암’이라는 병이 걸렸다는 것을 받아 드리지 못하다가 결국 받아드리게 되고 두영 의 돈으로 샀던 차를 팔게 된다. 형식은 두식을 데리고 간다 운동장에서 형식은 두영 이 에게 “형만 믿고 달려” 라는 말에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가 결국 형을 믿고 달린 다 두식이 는 두영 이 를 설득해 장애인 올림픽 에 수현 과 나가게 된 다

두영 이 가 1년 동안 올림픽 준비를 할 때 동안 두식이 는 식탁 모서리 에 찔리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고 시설을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뒤 라면을 많이 사다놔 선반에 넣어 놓는다. 두영 은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하여 수현 과 함께 브라질에 가게 된다.

두식은 ‘암’ 때문에 병원에 있어야만 했고, 두식을 간호해주는 교회 아저씨, 두영은 형 두식과 통화 한 뒤, 장애인 올림픽 당일 날 형이 ‘암’ 이라는 걸 두영 은 알게 된 다. 두영 은 형 보러간다고 한국으로 갈려는 것을 수현은 선택권을 주었다,

두영 은 바로 두식 과 통화 한 뒤 경기 에 출전하게 된다. 경기가 끝난 뒤 두영 은 철 푸덕 앉아 형을 외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두영 은 한국으로 가게 되고 이미 형은 ‘암’ 으로 하늘에 가 있었고 두식이 대신 교회 아저씨가 두영 이 를 돌봐 주게 된다. 교회 아저씨는 두식이 주고 간 mp3을 두영 이 에게 준다. 두영 은 마당에서 mp3 에 담겨져 있는 내용을 들으며 두식을 그리워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느낀 점 은 두식이가 왜 힘들어 하고 두영 이 에게 ‘암’ 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 이유를 알겠고 형 두식의 마음이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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