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진 작가: 이태원

(history)= 아주 옛날에 한 소년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화단에서 제일 눈에 띄는 소나무를 발견 한다.  소년은 소나무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을 하였다 " 소나무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어...항상 말할 동무가 없어서 심심하지? 내가 매일마다 와서 너의 말 동무가 되어줄게 내일봐!! " 라는 말을 남긴뒤 가던 길을 간다 소나무는 매일 마다  그 소년을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 와서 소나무는 섭섭해 하던쯤 소년이 화단으로 뛰어외서 슬픈 표정으로  "소나무야 이제 못 올 것 같아...미안해" 라는  말을 남기고 소년은 나무의 곁에서 떠난다는 전설이 있다.(하늘조 가 재미로 지어낸 이야기)

사진 설명:소년이 나중에 12살이 되어 소나무를 찾아가서 가을 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고 소나무 밑에 풀이 별로 없는 것은 가을 을 나타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