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들은 북일의 언니, 오빠, 누나, 형인 8형제들입니다.
친구들과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보내며 항상 즐겁고 서로 사랑하며 우애롭게 지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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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병희 | 등록일 | 18.03.16 | 조회수 | 18 |
학기 초라 선생님이 정신이 없네요. 처리할 일들이 많아요. 이해해주기 바래요. 오늘 야영 때문에 대천으로 현장 답사 및 담당자 회의 참석하느라 11시에 나왔는데 오후 시간 즐겁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잘 지냈으리라 믿어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공부하느라 고생했고 탈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워요. 주말에 아프지말고 감기 조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월요일날 밝은 얼굴로 만나요. 숙제는 개인적으로 하는 것 말고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가니까 없어요. 그래도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6학년은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잔소리하지 않게 잘 해주길 바래요. 우리의 건강한 뇌를 위해서~~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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