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으로 행동할 줄 알며, 친구에게 한없이 배려깊은
5학년 1반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모처럼 창체 2시간의 여유가 있어
한 시간은 학교 솔찬마루에서, 한 시간은 책 읽고 싶은 장소에 가서 읽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공간을 찾아 열심히 책을 읽었군요. 수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