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으로 행동할 줄 알며, 친구에게 한없이 배려깊은
5학년 1반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시원한 바람과 함께 책을 읽어봅니다.
어느새 우리 책도 절반이나 함께 읽었군요 ~
조금 더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