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반
  • 선생님 : 강동훈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수련회

이름 김민상 등록일 19.11.12 조회수 10

꿈뻑꿈뻑 눈을뜨고보니 오늘은 4월마지막날 드디어 속리산알프스 수련원을가는날이다. 나는 뻐근한 몸으로일어나서 스트레칭을하고 밥을먹고 씼고 옷을갈아입고 양말을신는데 잘안들어가서 짜증이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이랑 양말이랑 과자 음료수가들어있는 가방을매고 신발을신고 학교를 가던길에 가방에있는 과자랑 음료수가 생각이났다. 그래도나는 참고 학교로갔다. 학교에서 안전교육을듣고 버스를타서가는데 졸려서 잠을잤는데 일어나보니 어느새 수련회로 와있었다. 선생님께서 먼저내리시고 나랑친구들이랑 버스에서 내렸다. 나랑친구들이 잘수있는 방을 배정받고 누워있는데 너무 편안했다. 방에 누워있다가 강당에서 수련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주의상황도듣고  안전교육도들었다. 난타도하고 QR코드레이스도했다. QR코드레이스를하고 강당에서 또 말씀을들었다. 말씀을듣는데 너무지루했다. 말씀이끝나고 저녁을먹는데 저녁이너무 맛있었다. 숙소에서 쉬다가 강당에서 말씀을듣고 장기자랑을 보았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춤을추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데 친구들이 울었다. 나는울지않았다. 다시 숙소로가서 누워있다가 매점을가도됀다고하셔서 매점에서 과자를사고 씼고 숙소에서 놀다가 잠을잤다. 잠을자고 일어나서 밥을먹고 운동장에서 놀았다. 놀고 숙소에서 과자를먹고 점심밥을먹는데 과자를 먹어서 먹고싶은마음이 없었다. 그래도 먹을만큼 먹고 숙소에 있다가 퇴소식을하고 집에갔다. 집에갈때 기분이 너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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