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코타키나발루)가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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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재은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16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족여행을 가는날 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설레고 떨렸다 일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고 차에다가 캐리어를 넣고 차에 타서 청주공항 까지 갔다 청주공항에 도착 했는데 새벽 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아침 이여서 그런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그래서 아침밥 을먹기 위해 에스 컬레이터 를 타고 2층에 올라가서 우동을 먹고 다시 1층에 내려가서 카페에 가서 음료수 를 마시고 캐리어 를 수화물 칸에 넣으려고 줄을 섰다 그리고 캐리어 를 수화물칸에 넣고 다시 비행기푶 를 뽑기 위해서 줄을 다시 섰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행기푶 를 뽑고 비행기 를 타려고 버스로 이동을 해서 비행기를 드디어 타고 내자리 에 가서 앉았다 내자리는 창가쪽 이였다 그리고 땅과 더 멀어 져 갔다 정말로 신기했다 몇시간 안돼서 기내식 을 배식했다 그다음 다먹고 조금 있다가잠이 들어서 잠을자고 깼는데 도착 하여 있었다 그래서 비행기 에서 내려서 수화물 센터에 가서 캐리어를 가지고 무슨 버스에 타고 숙소 를 갔다 근데 숙소가 너무 작아서 방 업그레이드를 햇다 그리고 씻고 티비를 보다가 침대에서 잠에 들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아침 조식을 먹고 대형마트 이마고에 갔다 근데 이마고가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서 추어서 겉옷을 사서 입고 이마고를 돌아 다녔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호텔 및에 있는 뷔페에 가서 저녁을 먹고 다시 놀러 나갔다 근데 세계과자 점에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코코넛 칩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잠에 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해수욕장에 가서 튜브를 타고 놀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간식을 먹고 몇시간 있다가 점심먹을 시간 이여서 행복했다 그러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 호텔에 가서 저녁을 먹고 조금 졸려서 잠을 잔다음 야식을 먹고 잠을 잤다 그 다음날 오늘은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이다 다시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집에가서 푹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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