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봉정 3학년 2반 ^^
개구장이 같은 너희들이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바르고 지혜롭고 정의로운 아이들로 자라가기 위해서
선생님의 특급 잔소리가 필요하구나.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고, 내 곁에 있는 친구가 또한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달아 서로 사랑하는 우리 반이 되면 좋겠습니다!
무수천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