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드울프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왜 이책을 읽었냐면 내가 늑대를 좋아해서 이다. 이 책의 내용은 겨울이어서 먹을것도 없는 시기에 늑대 무리가 있었다. 늑대 수명은 보통 9살까지산다. 늑대무리의 우두머리인 나쇼바는 8살이다. 모두 굶주려 있다. 그런데 이제 막 3살이된 가비가 분노와 배고픔을 참지못해 나쇼바에게 도전한다. 그러자 나쇼바는 도전을 받아주고 싸운다. 가비가 나쇼바의 앞다리를 물자 나쇼바는 가비의 목덜미를 강하게 물었다. 그러자 가비가 살려달라는 듯이 낑낑 거렸다. 그래서 나쇼바는 새끼들이 배고프다는 듯이 낑낑거린게 생각나서 놔주었다. 가비도 앞다리를 놓아주었다. 보우헌터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케이시 케이시는 13번째생일 이어서 활과 화살을 샀다. 나쇼바는 늑대무리의 우두머리로서 먹이를 찾으러 혼자 떠난다. 물가에온 나쇼바는 잠깐쉬는데 까마귀멀라가 나쇼바를 도와준다. 그리고 나쇼바는 엘크를 사냥하다가 엘크 뒷다리에 차여 못 일어날 정도로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그런사이에 늑대무리의 우두머리가된 가비와 늑대무리들이왔다. 그러자 가비가 나쇼바에게 (넌 어떻게 엘크 뒷다리에 차이냐?) 라고 놀리면서 (이제부터 내가 우두머리니까 우리는 강해질거야!!!)라면서 갔다. 그리고 까마귀 멀라가 와서 나쇼바에게 음식을 가져다준다. 다시 음식을 가지러간사이 늑대무리의 암컷 토나간이 아까잡은 엘크 고기 한덩이를 준다. 케이시는 활로 연습을 하는 사이에 심심해서 활을들고 산으로갔다. 그리고 케이시는 자기가하는 사냥 게임 보우헌터를 떠올리며 까마귀 멀라에게 활을 쏘아서 죽였다. 그런데 케이시는 정말로 죽이려고한것이 아니였다. 그리고 나쇼바가그걸 알게되어서 토나간에게 멀리 피하라고 한다 그래서 토나간은 갔다. 그리고 나쇼바도 케이시가 오고있어서 가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실패해서 (난 이제 죽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케이시가 다친 나쇼바에게 음식도 주고 약도발라 주었다. 그러자 나쇼바는 케이시가 정말 멀라를 죽인것같지않게 생각했다. 그리고다시 케이시가 집에서 먹을것을 가지고 아빠도 함께오는 사이에 나쇼바는 힘이좀 나서 다시 자기인생을 살려고 떠나는것이 이책의 내용이다. 내가이 책을 읽고 알게된 점은 늑대의 우두머리는 정말 고생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내가 이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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